이 고시원 가만보니 일 안하고 시간보내면서 아무나한테 접근해서 처음에 인사하면서 
시간 지나면서 돈빌려달라고 접근하는 사람 많다.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구청인가 동사무소에서 주거급여신청자, 생활보호대상자, 기초수
급대상자 이들 조사하러 온다해서 어디냐고 물어보기에 나는 모른다 했다.
 그러고서 몇일후에 또 다시 찾아와서 복도에서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니 알고보니 사지 
멀쩡하고 일안다니면서 여기저기 인사하다 시간지나고서 돈빌려달라고 접근하는 사람들
이다.
 그렇다고 시설하나 관리를 제대로하나 그렇다고 밥을 안떨어지게 관리를 잘하길 하나 
어느 하나 제대로된것 없다.
 시설관리나 밥량관리에 이야기하면 그저 불편하면 자신이 별도로 운영하는 신성원룸텔
로 바꾸라고만 한다.
 너무나도 어이없고 일안다니는 사람들한테는 상전모시듯하고 에어컨 펑펑 켜주면서 일
다니면서 비용 1원한푼 체납 안하는 사람들은 호구로보고 에어컨 켜주지도 않는다.
 주인이 오히려 지 있을대만 에어컨 펑펑 켜두고 지 퇴근하고 한두시간 지나고 에어컨 꺼
진다.
 그러고 늙은여자 주인 아주매 발을 잘 봐라! 그 주인은 발을 보니 한여름에 통풍이 안되
고 더 덥다고 과학적으로 밝혀진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는 한여름에 반팔 입어도 더울만큼이니 얼마나 관리가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