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 살다살다 이런 주인 처음본다!
 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여관을가나 호텔을 가나 모텔을 가나 그렇다고 자취나 하숙 
다 해봤고 여기 고시원 주인이 별도로 운영하는 환희고시텔고도 다른 고시원 묶어 봤다!
 하지만 살다살다 이렇게 뻔뻔한 주인 처음본다!
 거기 환희고시텔 고시원 소개란 부터봐라!
 뭐 공항노동자 구성?
 거짓말 하고 자빠져있네!
 공항 노동자는 커녕 알고보니 기초수급대상자,생활보호대상자,주거급여신청자,노인요
양 대상자 태반이더만!
 그리고 자다 새벽마다 여기저기 아무방 다 문열어서 밤잠 다 깨는 치매,중풍 노인네 태반
이더만!
 그런 노인네 퇴출시키든지 비용 10만원 인하를 하든지 하면 결국 돈삭감에는 얼굴 빨개
지고 오줌 질질싼 표정의 주인 볼수 있다!
 어디 거기 뿐인가?
 겨우 하는말이라고는 불편하면 별도로 운영하는 여기 신성원룸텔 옮기라 하고서 여기는 
아주 답답한 감옥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