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밑의 글들 모두 적극 공감한다.
 공항에 일하러 여기 고시원 방구해서 있으면서 정말 이렇게 형편없는 주인 처음본다.
 내가 일을 하러간거지 놀고 먹으러 간거 절대 아니다.
 여기 고시원 주인 완전 고시원 사람들 일 안다니도록 부추긴다.
 한마디로 일 안다니는 사람들 방값 고시원비 받아내기 위해 주거급여신청자,생활보호대
상자,기초수급대상자 대량으로 신청해뒀다.
 이 사실을 내가 일나가거나 외출하러갈때 동사무소와 구청에서 밥가져다 준다거나 조사하러
온다 해서 알았다.
 그리고 한여름에 에어컨 켜주지 않고 주인이 퇴근하고 한두시간뒤에는 그냥 팍 꺼지고 한여름
에 더워죽고 그럼 겨울에는 추워죽는데다!
 뭐 여기 소개란 부터 봐봐라!
 뭐 이 고시원 사람들 모두가 공항근무자라고?
 거짓말도 유분수껏해라!
 공항근무자는 커녕 치매나 중풍걸린 노인네 태반이더만 무슨 거짓말이냐!
 그리고 식당의 밥,김치 하나 제대로 구비된것도 없고!
 거짓말을 해도 유분수것해라!
 돈을 받았으면 돈값이나 제대로해라!